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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민간요법 - 당뇨병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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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민간요법 -당뇨병에 좋은 음식

당뇨병에 좋은 단호박

단호박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는 주는데 효과적이며, 카로틴, 비타민, 칼슘, 인과 같은 광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여름철에는 신선한 단호박을 200g씩,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3개월 이상지속해서 먹게 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겨울철 단호박은 말려서 30g씩 쪄서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호박을 가루내어 건조 시킨 후 1/90 정도로 농축해 평소에 커피잔 2잔 정도에 6g정도를 넣어 마셔도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다시마

다시마는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혈당치가 높아 혈액이 산성이 된 당뇨병 환자가 알칼리성 식품인 다시마를 먹게 되면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시마에 함유되어 있는 알긴산 같은 식이섬유 등은 혈당이나 혈청

콜레스테롤수치,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이 뛰어나고 포도당이 혈액에 침투되지 못하도록 막아 주어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식품입니다.

염장된 제품보단 생재료를 식초를 이용한 조리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마늘짱아찌

예로부터 당뇨병을 억제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마늘짱아찌를 섭취했습니다. 마늘을 식초에 담그면 마늘의 성분인 알리신이 취장의 베타세포에 작용하여 췌장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며 피로회복에 특효를 보입니다.

마늘짱아찌는 당뇨병 초기에 복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때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졌듯이 혈당량과 인슐린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며,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당뇨에 좋은 음식(성분)으로 혈당치가 오르는 것을 막고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돼지감자를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채취하여 유기농 황설탕과 1:1로 항아리에 골고루 섞어서 넣고, 1년 정도 발효시켜 식간에 소주잔에 1잔씩 하루 3-4번 복용하면 고혈당 당뇨병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돼지감자(생것)를 믹서기로 갈아 요구르트1병에 타서 공복에 하루3번 복용하거나 돼지감자분말을 요구르트나, 좋은 꿀에 타서 식전에 하루3번 복용하면 좋습니다.

이때 속이 냉한 사람들은 꿀을 타서 복용하고, 열성인들은 요구르트나, 우유를 타서 복용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민들레

민들레 에는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과 콜린, 실리마린, 이눌린, 만티톨 등 민들레에는 당뇨병과 위, 간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민들레의 잎과 꽃은 식용으로 먹을 수 있으며 잎은 녹즙으로 복용하거나 민들레 성분이 농축되어 있는 영양제나 민들레 말린 차를 수시로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두릅

두릅은 오래전부터 당뇨환자들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식품으로 최근

여러가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당뇨에 대한 효능이 입증된 식품입니다.

주로 공복시 혈당을 내리고 헤모글로빈의 당화를 억제하여 당뇨의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두릅의 나무에 껍질과 뿌리를 함께 넣고 쑥잎, 석결명열매, 구기자, 이질풀과 함께 달여 마시게 되면 혈당을 내려주어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모시조개

모시조개는 예로부터 갈증을 해소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찌개나 국, 탕에 넣어 간을 맞추어 소금으로 오는 갈증을 예방하고 피로

할 때 부추와 미나리를 함께 넣어 먹으면 강장효과와 고혈압 증세의 당뇨병 환자에게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오곡밥

당뇨병에 좋은 민간요법 중 오곡밥은 당뇨병에 좋은 성분을 한꺼번에 섭취 할 수 있는 좋은 음식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잡곡 입니다. 당뇨병에 좋은 민간요법 중 오곡밥은 잡곡을 가장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녹두나 콩, 율무, 보리, 찰수수 등을 첨가해 여러가지 맛으로 질리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고구마 잎

고구마 잎에는 인슐린과 비슷한 성분이 다른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1g당 440 정도의 인슐린과 흡사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 고구마 잎을 반찬으로 자주 먹거나 생식을 하면 당뇨병에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쥐눈이콩

쇠붙이를 일체 사용하지 말고 쥐눈이콩(생콩)을 불려 맷돌에 갈아 질 좋은 죽염을 첨가해 하루 2번 식전에 한 컵씩 복용하면 아무리 심한 당뇨도 6개월내 완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콩물을 처음 섭취하게 되면 복통이나 설사가 올 수 있는데 이 경우 줄였다 늘이기를 몇 차례 반복하면 괜찮아 집니다.

 

 

 

당뇨병에 좋은 잎새버섯

버섯류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열량이 적게 나가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꿀 때 필요로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혈당을 조절하는데 효율적인 식품입니다. 특히 잎새버섯에는 X-프랑크션이라는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용성이고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많이

씻지 않고 고온에 오래 조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국의 형태로 조리시 국물까지 섭취하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마, 토란, 연근

마, 토란, 연근의 흰색 점액이 무틴이라는 다당체(식이섬유의 일종)인데

이 성분이 함께 섭취한 음식물을 감싸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을 절약하는 역할을 해주어 당뇨환자에게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청국장

그냥 삶은 콩도 당뇨에 도움이 되지만 발효시킨 청국장에는 ‘트립신 억제제’라는 물질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생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5%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섬유질이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갑자기 치솟는 것을 방지하여 혈당을 떨어뜨리며, 또한 혈당치를 조절하는 비타민 B2가 청국장에 풍부히 들어 있어 혈당 조절이 안 되는 당뇨환자에게는 참으로 좋은 치료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여주

여주의 카란틴 성분은 췌장세포를 증식해서 자연적으로 인슐린의 분비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칼륨성분이 풍부해서 고혈압이 있거나 강하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볶아서 먹어도 영양소가

거의 소실되지 않고 간단한 샐러드나 차로 우려 먹어도 좋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녹차

녹차에는 건강에 좋은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카테킨 성분은 혈당과 혈압의 상승을 예방하고 혈액 속 과잉 콜레스테롤을 감소하며 혈전을 예방하는 등 각종 만성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급적 가루녹차를 이용하여 물 대신 하루에 6잔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그렇치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 위험이 3분의 1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당뇨병에 좋은 뽕잎차

뽕잎은 혈당을 조절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엽록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10여종이나 들어있어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뽕잎차는 식후보다 식전에 마시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을 수 있으며 당뇨가 되기 전 유전적인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루 4~5잔씩 꾸준히 마시면 당뇨의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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