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년에 한 번 나온다는 중국 아이돌 쥐징이의 미모

중국의 걸그룹 SNH48 멤버인 쥐징이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인터넷에 '4천년에 한 번 나온다는 걸그룹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쥐징이는 한국의 리틀 구혜선이라 불릴 정도로 하얀 피부와 큰 눈이 매력적이며, 4천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중국의 대표 미녀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쥐징이는 2016년 해외 영화평론사이트 TC캔들러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꼽혔습니다.

 

2012년 10월에 대뷔한 SNH48은 일본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이며 멤버가 48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입니다.

쥐징이는 48명의 멤버들 중 가장 돋보이는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SNH48 쥐징이는 자신의 웨이보에서 셀카 사진을 게재했는데, 민낯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입니다.

 

쥐징이 프로필

중국어 이름 : 鞠婧祎

한어병음 :  Ju JingYi

국적 : 중국

민족 : 한족

별자리 : 쌍둥이 자리

혈액형 : O형

출생 : 1994년 6월 18일

키/몸무게 : 159cm/46kg

특기 : 무용, 바이올린

출생지 : 쓰촨성 쑤이닝

출신학교 : 음악 학원 부속 중학교. 쓰촨